2018년 9월 28일

from Today/blar_blar 2018.09.28 22:04

한달 전이었나..어쩌다가 발길을 끊었던 블로그를 찾아왔는데 마지막으로 숨겨두었던 모든 글들이 죄다 공개가 되어 있었다. 결정적으로 최신 포스트 2개는 이상한 광고였다.

"아..해킹당했구나.."

기억을 더듬어 로그인을 하려했으나...id와 비번이 변경되어 있었다. 

이런 어이없는 상황이....

곧바로 고객센터에 메일을 보내 상황을 설명했고, 센터에서는 하루 뒤에 확인해보니 해킹 흔적이 보여 계정을 정지 시켰고 재활성화를 위한 조치를 해주었다. 


나의 20대의 70%(?)를 담은 이 블로그에 또 무언가 끄적이거나 사진을 올릴지는 모르겠지만

오늘을 기록해본다.


1. 새벽에 잠이 오지않아 결국 3시간 자고 출근.


2. 오전부터 탈곡기가 작동해서 탈탈 털어댔다. 날 직접 털어대지는 않았지만 side effect가 충분히 나에게 오는 일이었다. 다 수습해서 일이 되게 했더니 모든게 우리의 마음 같지 않다. 

안타깝다. 요즘....이제 한발 나서야 하는데 너무 관습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내가 어떻게 해 줄 수 없는 문제 같다. 몇 번 언질을 줬음에도 변하지않는다. 


3. 어쩐 일인지 갑자기 몇몇의 근황을 보게 되었는데 잘 살고 있음에 즐거웠고, 옛 생각이 나서 그리웠다. 

    우리 지난 일은 추억으로 묻어두자. 굳이 연락하지 않을게.


4. 무엇인가에 갈증이 있는 요즘이다. 명확하게 무엇이 문제다 라고 구분짓지 못한다.



4년만에 끄적임이라 어색하다. 일단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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